태어남이란 한 가락 바람이 일어나는 것이요, 죽음이란 못에 비친 달의 그림자와 같을 뿐이다. 죽고 살고, 가고 옴에 막힘이 없어야 한다. -나옹 목탁귀가 밝아야 한다 , 귀가 어두우면 먹을 밥도 얻어먹지 못한다는 말. 현미는 ‘살아 있는 쌀’이고, 백미는 ‘죽은 쌀’이다. 같은 살아 있는 쌀이라도 현미는 ‘잠을 자고 있는 쌀’이고 발아현미는 ‘깨어 있는 쌀’이라 할 수 있다. -오우미 쥰 오늘의 영단어 - cramming : 잔뜩 쳐넣음, 벼락공부, 주입식공부오늘의 영단어 - integrity : 정직, 도덕성오늘의 영단어 - largesse : 과분한 부조, 손 크게 준 선물, 증여, 선물오늘의 영단어 - impasse : 막다른 골목, 난국오늘의 영단어 - garbage : 쓰레기오늘의 영단어 - refugee camp : 난민촌, 피난민부락오늘의 영단어 - chauffeur : (F)운전기사